중국의 공유경제 -공유병원-
IT업계의 천국이라 불리우는 중국 절강성 항저우시에서 공유병원의 시대가 시작되었다.
공유 자전거, 공유 자동차, 공유 배터리 등 중국의 빠른 경제 발전에 힘 입어 드디어 공유병원 까지 하게 되었다.
얼마전 알리바바의 회장 마윈이 "은행이 바뀌지 않아 쯔푸바오(알리페이)를 우리가 만들었듯이병원이 바뀌지 않아 우리가 병원과 의료계를 바꾸려고 한다" 라고 언급했듯이 공유의료 사업영역은 돈 냄새 잘 맡기로 유명한 마윈에게도 엄청난 시장으로 보이는..
2017.11.19 14:35